[뉴스토마토 최홍 기자] 지난 6월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이 0.71%로 전분기말(0.78%) 대비 0.0.6%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26일 6월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을 발표했다.
부실채권은 15조원으로 전분기말 대비 9000억원(5.6%) 감소했다. △기업여신(12조8000억원) △가계여신(2000억원) △신용카드채권(2000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같은기간 대손충당금적립률은 121.2%로 전분기말(110.6%) 대비 10.6%포인트 상승했다.
2분기 중 신규발생 부실채권은 3조6000억원으로 전분기(3조원) 대비 6000억원 증가했다. 가계여신 신규부실은 8000억원으로 전분기와 비슷했다.
2분기 중 부실채권 정리규모는 4조5000억원으로 전분기(2조4000억원) 대비 2조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매각(대손상각 1조3000억원, 매각 1조1000억원) △담보처분을 통한 여신회수(1조1000억원) △여신 정상화(9000원) 순이었다.
기업여신 부실채권비율(0.99%)은 전분기말(1.09%) 대비 0.11%포인트 하락했다. 가계여신 부실채권비율(0.25%)은 전분기말과 유사했다.
자료/ 금융감독원
최홍 기자 g243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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