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벤처기업협회(KOVA, 회장 황철주)는 오는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건설 분야에 활용 가능한 IT융합기술을 소개하는 '2010 건설-IT 융합기술 로드쇼'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에 개최한 '국방-IT기술 로드쇼'에 이어 두 번째로, 24개 IT기업이 참가해 건설-IT 융합기술 발표와 기술 시현을 위한 전시회가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협회는 유-에코 시티(u-Eco City) 추진기관인 LH공사에서 'u-City 설계사례 및 발전방향'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건설-IT융합 및 도시시설물 지능화 기술 현황' 발표를 준비해 건설 및 u-City 분야 수요처인 건설사, SI기업, 지자체 등 관련 관계자에게 기술 활용 및 서비스 도입을 위한 가이드라인도 제시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 소개되는 24개 기술 중 6개 기술은 건설-IT(u-City) 인프라 구축 및 도시 설계, 서비스 적용에 활용도가 높은 기술로, 공압포설용 마이크로덕트(NEP인증), 인터렉션 미디어 설계 통합솔루션, 실내외 공간정보융합기술, IP시스템 통합영상관제 솔루션, USN기반의 위치추적시스템, 건물 에너지성능 평가솔루션에 대한 기술소개(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관을 희망하는 건설사, 지자체, SI기업 등 수요자는 오는 22일까지 벤처기업협회 홈페이지(www.venture.or.kr)를 통해 참가신청(무료)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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