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용민 기자] 금성백조가 구로구에 대단지 오피스텔인 ‘구로 예미지 어반코어’를 오는 9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방 건설사인 금성백조가 서울에 선보이는 첫 상품이자 사업지 일대가 서남권 재개발사업으로 ‘제 2의 잠실’로 도약할 전망이어서 수요자들의 높은 주목도가 예상된다.
구로 예미지 어반코어는 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동 31-280일원에 지하 3층~지상 20층, 1개동, 전용면적 19~23㎡ 총 490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19㎡A,C 354실, ▲22㎡B 108실, ▲23㎡D 28실이다.
구로 예미지 어반코어는 교통, 편의, 환경 등 입지적 장점을 고루 갖췄다. 도보 5분거리에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이 있는 오피스텔로 가산디지털단지까지 10분, 구로디지털단지, 여의도까지 30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바로 앞에 위치한 오류IC를 통해 남부순환로와 올림픽대로도 이용할 수 있다.
킴스클럽(구로점), 롯데마트(구로점), 구로성심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인근에 위치하며 고척돔구장도 가깝다. 반경 1km 이내에는 고척아이파크몰(2022년 예정), 코스트코(2022년 예정) 등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향후 몰세권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 개봉근린공원, 개웅산공원 등 대형공원을 포함해 취미생활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이 4곳이나 있다. 여기에 ‘서울 단풍길 90선’에 선정된 가을단풍길(매봉산자락길1)도 가깝다.
단지 인근 동양미래대를 비롯한 유한대, 성공회대 등의 학생과 임직원 수요를 확보했으며 서울디지털산업단지(가산·구로디지털단지), 고척공구상가, 구로중앙유통단지에서 종사하는 직장인 수요도 밑받침된다. 여기에 최근 정부가 내놓은 강력한 규제들이 아파트에 집중된 반면 오피스텔은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는 것도 눈 여겨 볼 점이다.
이밖에도 단지 내부 출입구에 출입보안 강화하여 최신 IoT시스템과 물리적 통제장치인 스피드게이트의 연동을 통해 출입보안을 안전하게 처리하며, 전 세대에 스타일러가 포함된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적용돼 입주민의 높은 주거만족도가 예상된다.
구로 예미지 어반코어 투시도. 사진/금성백조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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