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이 6일 한국을 찾는다.
빌 게이츠 회장은 6일 오후 늦게 전용기 편으로 한국에 도착해 이명박 대통령과의 만찬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코리아가 주최하는 "코리아 이노베이션 데이 2008"에 참석해 연설할 계획이다.
이번 방한은 이명박 대통령이 구상하고 있는 '국제고문 10인' 초청에 대한 답례 형식이자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한국 공식 일정을 소화하는 내용으로 짜여져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임기 중 상시 의견을 구하는 세계적인 석학과 기업인을 선정, 지혜과 경험을 공유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빌 게이츠 회장은 이명박 대통령이 선정한 국제 고문 10인에 위촉된 바 있다.
빌 게이츠 회장은 이명박 대통령과의 만찬과 더불어 한국 IT산업의 발전을 위한 폭 넓고 구체적인 방안을 함께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빌 게이츠 회장은 청와대 공식 일정을 소화한 이후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가 주최하는 코리아 이노베이션 데이 연설에서 직접 천체관측 소프트웨어인 "월드와이드 텔레스코프(Worldwide Telescope)"시연회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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