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추가결제 없이 영화 6000편 보세요"
입력 : 2020-08-12 09:40:35 수정 : 2020-08-12 09:40:35
[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웨이브 유료이용자가 별도구매 없이 관람하는 웨이비(wavvie) 영화관 콘텐츠가 대폭 확대된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는 기존 3500여편 제공하던 월정액 영화를 5900편까지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는 기존 3500여편 제공하던 월정액 영화를 5900편까지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콘텐츠웨이브 
 
이날 업데이트 된 대표작은 '천문: 하늘에 묻는다', '가장 보통의 연애', '블랙머니' 등 신작을 비롯해 '레지던트 이블 2~3', '미녀 삼총사', '제리 맥과이어' 등 소니픽쳐스 인기작으로 구성됐다.
 
웨이브는 일부 영화배급사와 별도 계약을 통해 타 플랫폼에서 개별구매로만 볼 수 있는 영화들을 월정액 독점으로 수급, 서비스하고 있다.
 
웨이비 영화관에서는 워너 브라더스의 인기 영화 '마녀', '광대들: 풍문조작단',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을 월정액 서비스 중 유일하게 제공하고 있다.
 
신작, 인기작 외 홍콩영화 전성기를 이끌었던 명작들도 대거 업데이트 된다. 오는 10월까지 장국영, 성룡, 주윤발, 주성치, 양조위 등 인기 배우들의 출연작 중심으로 200여편이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김홍기 콘텐츠웨이브 사업기획그룹장은 "웨이브 이용자들의 영화 시청량이 증가하면서 월정액 영화 수량 확대는 물론, 독점 인기작 추가로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등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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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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