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니매·프레디맥, 뉴욕증시 상장 폐지
2010-06-17 07:30:5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미국의 양대 국책 모기지업체 패니매와 프레디맥이 결국 상장 폐지를 맞게 됐다.
 
16일(현지시간) 미 연방 주택금융청(FHFA)은 이메일 성명을 통해 패니매와 프레디맥의 보통주와 우선주를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상장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FHFA는 상장 폐지 완료 후 패니매와 프레디맥의 보통주와 우선주가 미국 전미증권업협회(NASD)에서 관장하는 장외시장에서 거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장 폐지 소식이 나오자 이날 패니매와 프레디맥의 주가는 모두 40% 가까운 급락세로 마감했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