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에이올코리아와 환기시스템 개발 맞손
호반그룹 사업장 및 아파트에 환기시스템 도입
입력 : 2020-08-06 14:53:00 수정 : 2020-08-06 14:53:00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호반건설이 차세대 환기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
 
호반건설과 호반건설의 액셀러레이터 법인 ‘플랜에이치벤처스’는 6일 서울시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호반파크 2관에서 실내 공기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에이올코리아’와 차세대 환기시스템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호반건설과 플랜에이치는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공동투자를 진행한다. 에이올코리아는 호반그룹 사업장, 호반건설 아파트 단지 등에 차세대 환기시스템을 도입한다. 공용공간부터 단계별러 적용된다.
 
에이올코리아는 일반 환기장치에 제습, 냉방, 제균 등 기능이 있는 소재와 부품을 탑재할 수 있는 전문회사로 다기능 차세대 환기시스템을 주택·상업용 장비에 적용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에이올코리아의 환기시스템은 기존 시스템보다 제습성능을 50% 향상시키고, 전력소모량은 40% 이상 절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대헌 호반건설 기획부문 대표는 “에이올코리아와 함께 제로에너지건축물에 적합한 차세대 환기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건강한 주거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헌 호반건설 기획부문 대표(오른쪽)와 백재현 에이올코리아 대표가 차세대 환기시스템 공동 개발 업무 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호반건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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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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