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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LG전자 "B2B·렌탈사업 확대로 '비수기' 하반기 극복"
2020-07-30 16:44:10 2020-07-30 16:44:10
[뉴스토마토 김광연 기자] LG전자 관계자가 30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당사는 전통적으로 상반기보다는 하반기 실적 악화를 보여줬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기업간거래(B2B) 사업 확대, 제품 기능 다변화, 분기별 비용 집행 최적화, 렌탈 사업 확대, 플랫폼 서비스 확대 등 여러 다양한 방법으로 실적 비수기인 하반기에 대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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