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영 장관 "내년 8월 코로나19 국산 백신 개발 완료 기대"
2020-07-28 15:49:11 2020-07-28 15:49:11
[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코로나19 국산 백신이 내년 8월 개발완료돼 내년 9월 완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 장관은 28일 열린 21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정부 업무보고에서 "내년 8월 국내 백신 개발이 완료, 9월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신청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내년 하반기 말 전에는 백신 접종이 가능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날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과 김상희 의원은 코로나19 백신의 개발이 언제쯤 가능한지에 대해 질의했다. 
 
최 장관은 "외국 백신에만 의존할 수 없다"며 "치료제 백신 개발 범정부 지원위원회를 통해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근본적으로 코로나19를 종식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충범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