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글로벌슈퍼그로쓰랩' 출시
2020-07-17 13:04:38 2020-07-17 13:04:38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한국투자증권은 미래성장기업에 장기투자하는 '한국투자글로벌슈퍼그로쓰랩(VIP/성과형)'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투자글로벌슈퍼그로쓰랩(VIP/성과형)'은 인공지능(AI)과 바이오·로보틱스·신재생에너지 섹터 등 신경제를 이끌 혁신기업에 투자하는 랩으로 미국상장주식에 80%, 홍콩콩상장주식 10%, 일본상장주식 10%등 30여개 종목에 분산 투자한다.
 
자문은 가치투자 전문 운용사인 브이아이피(VIP)자산운용이 맡는다. 최소가입금액은 5000만원이며, 은행외화예금 송금을 통한 달러(USD)입금도 가능하다.
 
이준재 한국투자증권 투자상품본부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신경제 체제로 변화하는 뉴트렌드 속도를 더욱 빨라지게 하고 있다"며 "장기 방향성에 부합하는 차세대 혁신의 슈퍼성장기업을 선점할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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