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K-TECH 축전 행사열어…중기 판로개척 돕는다
중소기업 성장구축 이행 노력
입력 : 2020-07-13 19:33:51 수정 : 2020-07-13 19:33:51
[뉴스토마토 김하늬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홍보 강화를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LH는 13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2020 LH 중소기업 K-TECH 축전을 개최했다. 사진/LH
 
13일 LH는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2020 LH 중소기업 K-TECH 축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중소기업의 튼튼한 성장환경 구축'의 이행을 위해 기획됐다.
 
LH는 2015년부터 매년 신기술 축전을 개최하여 신기술 인증서 수여식과 겸한 신기술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 NEP상담회, 자재 공법 설명회 등을 정기적으로 열어 중소기업의 우수신기술 홍보 및 판로개척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는 중소기업과의 포용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 판로개척 지원, 각종 지원제도의 홍보, 정부 정책수행의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신기술 인증서 수여식, NEP상담회, 자재 공법 설명회, 우수제품 전시회 등을 아울러 K-TECH 축전을 개최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송광석 숭실대 교수의 동반성장 활성화방안 및 우수사례,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공공구매 제도, 조달청의 혁신제품 제도, LH의 중소기업 지원제도 설명회가 열려 중소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
 
전시부스에서는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신기술 14개 업체 외에도 중소벤처기업부의 공공조달 상생협력제품, 조달청의 혁신시제품 및 NEP 인증제품과 스마트신기술 제품 등 우수 중소기업 34개 업체의 홍보 전시가 이뤄졌다.
 
변창흠 LH 사장은 "LH는 중소기업의 동반자로서 협력기업들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과 건설문화 혁신을 추진할 것"이라며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건설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동반성장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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