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닷새째 0명
입력 : 2020-07-11 10:24:06 수정 : 2020-07-11 10:24:06
[뉴스토마토 권새나 기자] 중국 베이징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 신규 확진자가 5일째 0명을 기록했다.
 
11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지난 10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명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해외 역유입 사례였다.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 공식 통계에 포함하지 않는 무증상 감염자는 지난 10일 하루 동안 4명 늘었다.
 
베이징은 지난달 11일 신파디 시장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 환자가 처음으로 나온 이후 신규 환자가 폭증했다. 하지만 지난 6일부터는 신규 확진자가 0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집단감염 누적 확진자는 335명이다.
 
이처럼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진정됨에 따라 베이징시 당국은 위험 지역을 순차적으로 해제하고 외부 활동에 대한 통제도 점차 완화하고 있다.
 
중국 베이징 거리에서 마스크를 쓴 한 남성이 오토바이를 타고 '민주주의' '국민 우선'이라는 중국 정부 선전 문구가 적힌 벽화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권새나 기자 inn137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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