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 3연임 성공
입력 : 2020-07-09 18:34:12 수정 : 2020-07-09 18:34:12
[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이사가 3연임에 성공했다.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임시주주 총회에서 재선임이 결정됐다. 사진/뉴시스
 
9일 OK저축은행은 지난달 29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정길호 대표를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2년 7월3일까지 2년간이다.
 
지난 2016년 7월 OK저축은행 대표이사로 첫 취임한 정 대표는 이번 대표직 선임까지 포함하면 세 번째 연임이다. 
 
그는 올해 OK저축은행의 자산규모를 업계 1위 수준으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현재 업계 2위인 OK저축은행의 지난해 자산 규모는 약 7조4000억원 수준이다.
 
지난 1967년 출상한 정 대표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한미은행에 입사했다. 이후 왓슨 와야트 컨설턴트 등을 거쳐 2010년 OK금융그룹(구 아프로서비스그룹) 인사본부장으로 선임됐다. 이어 OK저축은행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정 대표는 건설업체 '엑스인하우징' 및 전산시스템 업체 '오케이데이터시스템'의 비상임이사를 겸직 중이다.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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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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