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홀딩스의 계열사인
일진다이아(081000)는 11일 주당 액면가를 5000원에서 1000원으로 분할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일진다이아는 "주식 유동성이 부족해, 유통량을 늘리기 위해 액면분할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시장에서는 지주회사인 일진홀딩스가 자사와 계열사 주가관리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실제 일진다이아 주식은 공시 후 거래량이 10일 2900주에서 11일 6만5422주로 급증하고 주가도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전날 보다 2200원(14.8%) 오른 1만7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또 정확한 시기와 주식수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일진홀딩스가 조만간 자사주 일부를 소각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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