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경북개발공사와 신도시 개발 노하우 공유
안종록 사장 포함 공사 관계자, 포스코건설 사옥 방문
입력 : 2020-07-01 14:25:45 수정 : 2020-07-01 14:25:45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포스코건설이 경상북도개발공사 임직원들과 신도시 개발 노하우를 공유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30일 인천시 연수구 포스코건설 송도사옥을 찾은 경상북도개발공사의 안종록 사장과 관계자들에게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한 포스코건설의 국내외 신도시 개발 경험을 소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자리는 경상북도의 신도시 개발사업을 담당하는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송도국제도시, 베트남 안카잉 신도시 등 국내외에서 신도시 개발 경험을 쌓은 포스코건설과 협력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스코건설은 여의도 면적 2배에 달하는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사업’을 추진해 컨벤션센터, 업무시설,주거 및 상업시설, 특급호텔, 국제학교, 골프장 등을 건립한 바 있다. 회사는 대구에서도 이시아폴리스 신도시를 조성했다.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은 경상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경북도청 이전신도시 2단계 개발사업’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오는 2024년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일대에 약 3만가구의 주거시설과 상업·업무시설 등을 짓는 내용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국내외에서의 쌓아온 신도시 개발 노하우를 경상북도와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경상북도 신도시의 청사진에 우리 회사의 역량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오른쪽에서 네번째)과 안종록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오른쪽에서 여섯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인천시 연수구 포스코건설 송도 사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포스코건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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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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