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차관 "올해 13개 부처 직접일자리, 94만5000명 채용할 것"
13개 부처·33개 일자리 사업 추진, 참여자 방역지침 준수 당부
내달 12일까지 '대한민국 동행세일' 열려…최대 87% 할인행사
2020-06-26 10:24:20 2020-06-26 10:24:20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올해 13개 부처가 실시하는 직접일자리 사업을 통해 총 94만5000명이 채용될 예정이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5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올해 13개 부처의 33개 사업을 통해 직접일자리 사업으로 총 94만5000명을 채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범 차관은 "중단된 사업도 철저한 방역과 소독, 업무방식 전환으로 순차 재개하겠다"며 "코로나19 재확산 가능성에도 대비해 방역지침 준수를 통해 참여자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달 12일까지 열리는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관련해서는 "2000개 내외 대·중소기업, 전통시장, 소상공인 등이 참여해 가전·자동차·농축수산물 등 품목에서 최대 87% 할인행사가 진행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전통시장 구매금액 20%의 온누리 상품권 환급, 제로페이 결제금액의 5% 포인트 제공 등 소비자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차관은 "철저한 방역체계 하에서 라이브 커머스,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온라인 기획전 등 온라인·비대면 할인행사를 확대하고 안전한 동행세일 개최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차관이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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