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한국거래소는 'KRXM&A중개망'에 참여할 2020년 M&A전문기관을 기존 50개사에 추가로 4개사를 신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신규 선정된 기관은 회계법인 1개사, 자문사 1개사, VC 1개사, 협회 1개사 등 4개사다. 거래소는 전문기관의 성격 및 역할 등에 따라 중개기관, 투자기관 및 협력기관으로 구분해 역량 평가 후 선정했다.
중개기관은 서현회계법인과 한국M&A파트너스다. 서현회계법인은 M&A관련 재무자문, 인수 및 매도실사, 기업가치 평가 등의 서비스 제공하며, 한국M&A파트너스는 국내 M&A자문사로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M&A자문서비스 제공한다.
투자기관으로 선정된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는 자산 약 2500억원을 운용중이다. 다수의 M&A 펀드를 결성해 중소규모 M&A의 재무적 투자자 역할을 수행한다.
협력기관으로는 벤처기업협회가 선정됐다. ICT중소벤처기업 대상 투자유치 지원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M&A지원센터로서 ICT벤처기업의 M&A를 지원하게 된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전문기관은 ‘KRX M&A 중개망’에 참여해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M&A 물건등록, 거래탐색 등 중개업무, M&A물건 투자검토 등 다양한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며 "거래소는 KRX M&A 중개망 운영 외 전문기관 중심 매칭회의, 상장기업 대상 물건설명회 및 매칭데이, 정기 메일링서비스 제공 등 M&A 전문기관 및 상장기업의 M&A 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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