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홍 기자] 올해 4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0.40%로 전월 대비 0.01%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감독원은 16일 '2020년 4월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을 발표했다.
4월 중 신규연체 발생액 (1조4000억원)은 전월과 유사한 수준이지만, 연체채권 정리규모(1조1000억원) 감소해 연체율이 상승했다.
같은 기간 기업대출 연체율(0.50%)은 전월말 대비 0.01%포인트 늘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0.22%)은 전원말 대비 0.14%포인트 하락했다. 중소기업대출 연체율(0.57%)은 전월말 대비 0.04%포인트 늘었다.
가계대출 연체율(0.29%)은 전월말(0.27%) 대비 0.02%포인트 상승했다. 구체적으로 주택담보대출 연체율(0.20%)은 전월말과 유사했으며,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신용대출 등)의 연체율(0.48%)은 전월말(0.44%) 대비 0.05%포인트 상승했다.
자료/ 금감원
최홍 기자 g243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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