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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디지털 뉴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추경안에 반영된 예산, 구체적인 사업방식과 추진일정 등을 사전에 설명하고, 사업참여에 관심있는 기업들이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뉴딜 주요사업을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생태계 강화 △디지털 포용 및 K-사이버방역 △혁신인재 양성 △비대면 서비스·산업 육성 등 크게 4가지 분야로 구분해 진행하고, 참석자들에게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내용을 상세히 전달할 계획이다.
DNA 생태계 강화를 위해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빅데이터 플랫폼·센터 구축, 인공지능 데이터 가공 바우처, 인공지능 바우처 등 사업을 계획 중이다. 디지털 포용 및 K-사이버방역을 위해서는 전국민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원격 보안점검 체계 구축, 비대면 서비스 보안 강화 지원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혁신인재 양성 방안으로는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 산업전문인력 인공지능 역량 강화 등을 준비 중이다.
이번 3차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하는 즉시 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계획을 준비해놓을 계획이며, 디지털 뉴딜이 단기 경기회복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디지털 전환이라는 세계적인 흐름을 선도하는 밑바탕이 될 수 있도록 충실하게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충범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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