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정우영 혼다코리아 회장이 19년만에 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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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는 정 회장이 지난 9일 공식 퇴임했다고 밝혔다. 혼다코리아는 정 회장의 보유 지분 5%를 인수하면서 일본 혼다기연공업의 100% 투자법인으로 전환됐다.
정 회장은 1976년 기아기연공업에 입사하면서 자동차 업계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대림자동차공업 대표, 혼다모터사이클코리아 대표, 혼다코리아 대표 등을 역임했다. 2018년 4월에는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제12대 회장, 지난해 6월에는 혼다코리아 회장에 취임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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