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파트 헌옷수거함서 실탄 무더기 발견…군·경 합동수사 나서
2020-06-05 17:03:58 2020-06-05 17:03:58
[뉴스토마토 박준형 기자] 광주 시내의 한 아파트에서 권총 실탄이 무더기로 발견돼 군과 경찰이 합동 조사에 나섰다.
 
5일 광주 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광주 광산구 한 아파트 헌옷수거함에서 권총탄 50발이 발견됐다.
 
발견된 탄은 포장이 뜯어지지 않은 채 상자에 담겨 있었고, 미군이 제식권총탄으로 사용했던 것과 같은 종류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과 경찰은 합동조사단을 꾸려 대공 용의점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
 
광주 광산경찰서. 사진/뉴시스
박준형 기자 dodwo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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