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이효리·비, 16년 만의 합동 무대…"추가 멤버 고려 중"
입력 : 2020-05-30 10:42:33 수정 : 2020-05-30 10:42:33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30일 오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는 유재석, 이효리, 비가 출연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세 사람은 합동 프로젝트로 90년대와 2000년대 감성을 재현하는 댄스 그룹 결성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비와 이효리 두 가수의 주요 안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김윤집 장우성 왕종석) 측은 뉴스토마토에 "소속 연습생 유재석이 댄스 솔로 가수 레전드 이효리, 비와 함께 혼성 그룹을 결성한다. 그룹은 여전히 퍼즐을 맞춰가는 과정이며, 추가 멤버 영입 등 역시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방송에서 이효리는 유재석의 즉석 제안으로 2003년 ‘이효리 신드롬’을 일으킨 노래 ‘텐미닛’부터 '유고걸' 등의 안무를 보여준다. '텐미닛' 때는 비가 무대로 뛰어 들어 합동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두 사람의 합동 무대는 대한민국 영화 대상 무대 이후 16년 만이다.
 
또 유재석, 이효리, 비는 최근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킨 비의 ‘깡’ 무대를 함께 한다. 
 
오는 30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놀면 뭐하니?'. 사진/MBC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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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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