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플러스 멤버십 6월1일 출시…월 4900원
쇼핑·예약서 네이버페이로 결제시 최대 5% 적립…네이버통장 출시는 연기
입력 : 2020-05-29 14:16:01 수정 : 2020-05-29 14:16:01
[뉴스토마토 박현준 기자] 네이버가 오는 6월1일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출시한다. 이용료는 월 4900원(부가세 포함)이며 멤버십 가입은 1일 오후 3시부터 가능하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1개월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멤버십 회원은 쇼핑, 예약 등 네이버 서비스에서 네이버페이로 결제 시 월간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5% 적립(기본구매적립 1%포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디지털 콘텐츠 중 △네이버웹툰·시리즈 쿠키 20개 △VIBE 음원 300회 듣기 △시리즈On 영화·방송 감상용 캐시 3300원 △네이버클라우드 100GB 추가 이용권 △오디오북 대여 할인 쿠폰 중 4가지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서비스를 6월1일 출시한다. 사진/네이버
 
월 이용요금에 일정 금액을 추가로 지불하면 선택한 디지털콘텐츠 혜택을 업그레이드 할 수도 있다. VIBE 음원 300회 듣기 혜택을 선택한 회원이 월 3850원을 추가 지불하면 월간 스트리밍 무제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클라우드 이용권을 선택한 이용자는 2200원 또는 7700원을 더해 각각 200기가바이트(GB), 2테라바이트(TB)로 추가 용량을 변경할 수 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기획한 한재영 네이버 리더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이 이용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중소상공인들의 매출 성장을 견인하는 마중물로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달말 출시가 예정됐던 네이버 통장은 6월로 출시가 미뤄졌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네이버 통장의 이용성과 안정성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정확한 출시 날짜는 미정"이라고 말했다. 
 
박현준 기자 pama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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