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논타게팅 시스템' 도입 본격화..온라인게임 '활기'
2010-06-08 13:48:42 2010-06-08 17:08:09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기존 온라인 RPG와 다른 논타게팅 시스템을 탑재한 게임들이 하반기부터 발매를 시작해, 정체된 온라인게임시장에 활기를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첫 시작은 NHN(035420)의 게임포털 한게임이 퍼블리싱하기로 예정된 테라 온라인입니다.
 
테라 온라인은 가장 먼저 논타게팅 시스템을 적용하기로 해 화제가 된 작품입니다.
 
제작사는 올해 하반기 공개 테스트와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은 엔씨소프트(036570)의 블레이드앤소울입니다.
 
아직 공개된 부분은 없지만 블레이드앤소울 역시 논타게팅 시스템을 많이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네오위즈게임즈(095660)의 서비스 예정작인 레이더즈도 논타게팅 시스템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기존 온라인RPG는 마우스로 클릭하면 모든 공격을 컴퓨터가 자동으로 해줬습니다.
 
하지만 논타게팅 시스템은 공격을 이용자가 직접 해야하기 때문에 게임의 액션성이 크게 높아집니다.
 
액션성이 강화되면서, 콘솔 게임 이용자 등 새로운 이용자들을 온라인 게임에 끌어들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지만 논타게팅 시스템은 조작의 피로도가 크기 때문에, 기존 온라인 게임 이용자들에게 환영받지 못할 위험도 있습니다.
 
이를 피하기 위해 테라 온라인은 조작을 단순화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논타케팅 방식이 온라인게임 시장에 얼마나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킬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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