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 ‘MTV Fresh Out Live’서 타이틀곡 무대
입력 : 2020-05-23 10:56:21 수정 : 2020-05-28 09:08:50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22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프로그램에서 첫 라이브 무대를 가졌다.
 
23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뉴스토마토에 “그룹이 이날 데뷔 후 최초로 미국 음악방송 ‘MTV Fresh Out Live’에 출연했다”고 전했다. 그룹은 지난 18일 발매된 두 번째 미니 앨범 ‘꿈의 장: ETERNITY’타이틀곡 ‘세계가 불타버린 밤, 우린… (Can’t You See Me?)’ 무대를 선보였다.
 
진행자는 “케이팝(K-Pop) 슈퍼스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여러분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고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소개했다.
 
불이 난 상황을 표현한 LED 화면을 배경으로, 화이트 톤의 의상을 입은 멤버들은 칼군무, 표정연기를 선보였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MTV Fresh Out Live’ 무대에 서게 되어 기쁘다. ‘꿈의 장: ETERNITY’라는 새 앨범을 여러분께 보여드릴 수 있어 설렌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꿈의 장: ETERNITY’는 다섯 멤버 전원이 참여한 자작곡과 리메이크곡을 포함해 저희의 이야기, 다양한 장르의 곡이 담겨 있는 굉장히 의미 있는 앨범”이라며 “타이틀곡은 친구 사이의 갈등과 그로 인한 외로움을 담았다. 많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앨범에 대해 소개했다.
 
앞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꿈의 장: ETERNITY’로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프랑스, 러시아, 인도, 일본 등 전 세계 50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MTV Fresh Out Live' 무대에 선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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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자유롭게 방랑하는 공간. 문화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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