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LG이노텍(011070)이 8일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0 국제부품소재산업전’에서 LED조명 및 무선통신부품, 광학부품, 인쇄회로기판(PCB), 포토에칭기술 등 첨단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리플렉타' LED조명모듈은 착탈식 실내용 조명모듈로 설치 및 교체가 매우 쉬어 눈길을 끈다. 이 제품은 지난 4월 초 독일 국제조명건축박람회에 출품해 글로벌 조명기업들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
세련된 디자인의 친환경 LED램프는 지난 해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고효율 인증을 받았으며, 세계 3대 디자인상인 ‘2010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해 디자인 면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광학부문에서는 가로 4cm, 세로 3cm에 불과한 초소형 피코 프로젝터가 전시됐다. 초소형 프로젝터로 LED를 광원으로 사용해 실내 점등 없이 1m 거리에서 26인치의 고선명, 고화질 영상을 재현할 수 있다.
무선통신부문에서는 LG이노텍의 무선통신기술을 적용한 감성지능형 조명제어장치를 휴대용 단말기인 ‘아이패드’로 조명의 전원 및 부분점등, 밝기, 색온도 등을 조절해볼 수 있게 했다.
제품 가격 및 정보를 무선 네트워크로 단말기에 표시해주는 전자가격표시기인 ESL 시스템 역시 체험할 수 있다.
인쇄회로기판(PCB) 및 포토에칭 부문에서는 가전제품 표면에 새겨진 꽃 패턴 등 세련된 디자인을 감상할 수 있다.
LG이노텍은 “LED 조명 및 무선통신 등 가까운 미래에 생활 깊숙이 자리잡을 제품 및 기술을 한 자리에 모았다”며 “상용화 단계에 이른 첨단 기술들을 한발 앞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G이노텍이 사용편의성을 극대화한 신개념 LED조명모듈 리플렉타는 착탈식으로 설치 및 교체가 간편하고 책상, 천정, 펜던트 등 적용분야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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