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2020년 M&A전문기관' 신규 모집
입력 : 2020-05-22 15:53:05 수정 : 2020-05-22 15:53:05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한국거래소는 거래소 중개망에 참여해 인수·합병(M&A) 지원 업무를 수행할 M&A 전문기관을 신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거래소는 매년 6월 M&A전문기관을 신규 모집하고 있으며, 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오는 7월부터 M&A중개망 및 전문기관협의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중개망에 참여할 M&A전문기관은 기관 성격 및 역할 등에 따라 중개기관, 투자기관 및 협력기관으로 구분해 다음달 12일까지 거래소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거래소는 신규 신청기관의 성격에 맞춰 평가한 뒤 6월 중 선정기관을 발표할 예정이다.  
 
증권사, 회계법인, 자문사 등 M&A 중개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과 프라이빗에쿼티(PE), 공제회, 연기금 등 투자업무 수행기관, 법부법인과 크로스보더 M&A 지원기관 등이 모집 대상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M&A전문기관 신규모집에 중소벤처 M&A에 특화된 중개기관, M&A매수수요가 있는 프라이빗에쿼티(PE), 크로스보더 M&A지원기관 등 다양한 기관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한국거래소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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