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다시 10명대↓…인천 6명 확진(종합)
누적 확진자 1만1122명…완치율 91.1%·치명률 2.37%
입력 : 2020-05-21 10:51:38 수정 : 2020-05-21 10:51:38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어제 하루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2명 추가 발생하면서 일일 신규확진자 하루만에 다시 10명대로 내려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6~19일 10명대(19명·13명·15명·13명)를 유지해오다 전날 32명을 기록한 바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만1122명으로 전날 대비 12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2명 중 지역발생은 10명, 해외유입이 2명이다. 신규 확진자 신고지역은 인천 6명, 서울 4명, 충남 1명이다. 검역을 통한 확진된 사례도 1명 발생했다.
 
완치로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69명 추가돼 총 1만135명으로 늘었다. 완치율은 91.1%이다.
 
누적 사망자는 264명으로 전날보다 1명 늘어났다. 전체 치명률은 2.37%를 기록했다. 성별로는 남성 3%, 여성 1.93%였다. 80세 이상 치명률은 26.12%, 70대 10.88%, 60대 2.78%다.
 
현재까지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 6872명, 경북 1368명, 서울 756명, 경기 735명, 충남 145명, 부산 144명, 인천 140명, 경남 121명이다.
 
그 다음으로는 충북 59명, 강원 55명, 울산 49명, 세종 47명, 대전 44명, 광주 30명, 전북 21명, 전남 18명, 제주 14명 순이다. 검역 과정 확진자는 총 504명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누적 의심환자 수는 총 78만8684명이다. 이 중 75만9473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를 해제됐다. 나머지 1만8089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인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고3 학생이 추가 확인되면서 많은 학생들이 20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청 운동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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