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창립기념일 맞아 대구 아동복지 시설에 식품 기부
후원물품 과자, 음료 등 총 4000만원 상당 식료품으로 구성
2020-05-20 10:13:43 2020-05-20 10:13:43
[뉴스토마토 김유연 기자] 세븐일레븐은 창립기념일(5월 21일)을 맞이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 소외 아동들을 위해 총 40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 기부물품은 과자, 음료 등 아이들 간식거리로 구성됐으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대구지역 내 아동 복지시설 30여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세븐일레븐은 지난달에도 전국푸드뱅크와 ‘사랑의 식품 나눔 전달식’을 진행하고 강원도 지역 소외 계층에 총 4500만원 상당의 식품을 기부한 바 있으며, 지역농가 돕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영천 깐마늘’과 ‘무안 햇양파’를 선보이며 코로나19로 타격 입은 농가를 지원하고,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창립기념일(5월 21일)을 맞이해 코로나19로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 소외 아동들을 위해 총 40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부했다. 사진/세븐일레븐
 
김유연 기자 9088yy@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