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KBSTAR 미국고정배당우선증권 ICE TR ETF 상장
2020-05-15 18:13:26 2020-05-15 18:13:26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한국거래소는 오는 19일 KB자산운용이 상장 신청한 'KBSTAR 미국고정배당우선증권 ICE TR ETR'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해당 ETF는 미국 우선주에 주로 투자하고(약 70%) 선·후순위채권(약 30%)에 투자하는 주식·채권 혼합자산 상품이다. 총수익지수(TR·Total Return Index) ETF는 분배금을 자동 재투자하는 특징이 있어 분배금에 대해 과세이연효과가 발생한다.
 
거래소 관계자는 "미국 우선주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안정적이고 발행 당시의 약정된 배당을 지급한다는 점에서 인컴투자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운용비용, 구성종목 교체 등에 따라 지수성과와 운용성과 간의 괴리(추적오차)가 발생할 수 있으며, 기초지수 및 과세 특성 등 고유의 상품 구조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투자자 이해를 도울 매일의 납부자산구성 내역이 체크(Check) 단말기, 거래소 및 자산운용사 ETF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자료/한국거래소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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