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용수 열애, 두 번 이혼 끝에 만난 사랑…10살 연하 美 시민권자
2020-05-15 00:02:29 2020-05-15 00:02:29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방송인 엄용수가 열애 사실을 전했다.
 
엄용수는 지난 512일 동료 방송인 서승만의 개인 유튜브에 출연해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엄용수는 미국에서 저를 응원하는 팬과 최근 사귀고 있다살다 보니 이런 복도 있다. 최근에 저를 만나러 한국에 오고 저도 미국에 가서 그 분을 만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엄용우의 열애 상대는 10세 정도의 연하인 미국에 있는 교민으로 현지에서 사업을 하는 미국 시민권자로 알려졌다.
 
올해 59살인 엄용수는 1980~199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린 코미디언으로 현재 방송인과 웃음 특강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엄용수는 198917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탤런트 백경미와 결혼을 했다. 두 사람은 7년 간의 결혼 생활 이후 이혼을 했다. 이혼 당시 엄용수는 백경미의 외도가 이혼의 이유라고 밝혔다. 하지만 백경미 측은 엄용수의 의처증과 폭행이 이혼 사유라고 주장했다.
 
이후 엄용수는 재혼을 했지만 1년 만에 다시 이혼을 했다
 
 
엄용수 열애. 사진/뉴시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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