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첫 힐스테이트 계약 4일만에 완판
2020-05-11 15:08:58 2020-05-11 15:08:58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대전 첫 힐스테이트가 완판에 성공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대전광역시 도안신도시에서 공급한 ‘힐스테이트 도안’이 계약 4일만에 분양을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도안은 대전 유성구 용계동 일대에 지하 5층~지상 29층, 3개동, 전용면적 27·63·84㎡, 총 392실 규모로 조성되는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지난달 27일 청약 접수를 진행한 이 단지는 392실 모집에 총 8만7397명이 몰려 평균 2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지난 7일부터 정당계약과 선착순계약을 진행해 모든 호실의 계약을 마쳤다. 
 
부동산 관계자는 “도안신도시는 지난 10년간 전용 60㎡ 이하 소형 아파트 공급이 드물었다”라며 “중소형 상품으로 구성된 새 아파트가 나오면서 도안신도시에 진입하려는 수요가 계약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힐스테이트 도안 투시도. 이미지/현대엔지니어링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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