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알기 쉬운 '세무테마북' 온라인 배포
2020-05-04 16:01:32 2020-05-04 16:01:32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KB증권은 4일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투자자들의 금융소득종합과세에 대한 이해와 대응을 돕기 위해 '세무테마북-금융소득종합과세편'을 이북(e-book) 형태로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KB증권은 세무 지식과 절세 전략을 알려주는 세무 테마북을 2014년부터 매년 발간해 영업점 PB를 통해 고객에게 배포하고 있다.
 
특히 작년부터는 온라인 e-book 형태로 제작해 증권사 홈페이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등의 채널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최근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형태가 주식뿐 아니라 주가연계증권(ELS), 파생결합증권(DLS) 등의 파생상품과 해외펀드 및 채권, 리츠 등으로 복잡, 다양해지는 만큼 그에 따른 수익의 과세 방법을 파악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투자대상이 유사해도 상품의 형태나 투자 방식에 따른 금융소득 대상이 상이하기 때문에 금융소득에 대한 세금을 정확히 신고하는 데도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이에 KB증권은 소속 세무사들이 현장에서 체험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금융소득종합과세의 대상부터 금융소득의 정의, 확인방법, 신고절차는 물론 활용 가능한 절세 투자상품의 소개까지 담아 '세무테마북'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KB증권은 세무테마 e-book 발간 외에도 금융상품과 부동산에 대한 과세 이슈 및 절세 전략 등을 알기 쉽게 풀이한  '지.키.세(지금 키워야 할 세금 지식'이라는 코너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홍구 KB증권 자산관리총괄본부장은 "좋은 투자상품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최종 수익은 세금을 납부한 이후 수익이기 때문에 절세는 자산관리의 기본"이라며 "고객의 세무니즈 해결에 도움이 되는 상시 접근 가능한 비대면 콘텐츠 고도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KB증권이 세무 e-book 금융소득종합과세편을 배포한다. 사진/KB증권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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