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중재위원회 새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최홍운(왼쪽)·박태경 위원. 사진/언론중재위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언론중재위원회(위원장 이석형) 새 부위원장으로 최홍운·박태경 위원이 선출됐다. 언론중재위는 27일 최 위원과 박 위원이 지난 24일 정기총회 서면결의를 통해 선출됐다고 밝혔다.
최 부위원장은 서울신문 편집국장을 역임했으며, 경기중재부 위원으로 활동해왔다. 박 부위원장은 한국방송공사 프로듀서(EP), 한국정책방송원 방송제작부장으로 근무했다. 최근까지 서울제7중재부에서 일해왔다.
새로 선출된 부위원장은 중재위원 임기가 만료될 때까지 부위원장 직무를 수행한다. 최 부위원장의 임기는 2023년 3월30일까지, 박 위원장은 2021년 8월31일까지다.
이번 정기총회는 코로나감염증19 사태로 인해 소집 총회가 어려웠기 때문에 이달 14일부터 24일까지 서면결의로 진행됐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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