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JTBC, OTT 합작법인 본계약 체결
2020-04-24 13:08:03 2020-04-24 13:08:03
[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CJ ENM과 JTBC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합작법인(JV) 설립을 위한 계약을 최근 완료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CJ ENM과 JTBC는 지난 16일 OTT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양사가 지난해 9월 OTT 합작법인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후속 작업이 진행된 셈이다. 
 
합작법인은 CJ ENM이 1대 주주, JTBC가 2대 주주로 참여한다. CJ ENM이 보유한 OTT 티빙을 담당하는 사업 부문을 분할하고, 여기에 JTBC가 2대 주주에 오른다. 
 
양사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물적분할 심의 등 정부의 승인 과정을 거쳐 최대한 이른 시일 내 합작법인 완성에 나설 계획이다. 
 
양사는 합작법인을 통해 양사 콘텐츠 결합상품 등 보다 다양한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추가 제휴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하며 통합 OTT를 중심으로 콘텐츠 및 플랫폼 사업자들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목표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충범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