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1분기 실적 창사이래 최대
해외 IT아웃소싱 등으로 이익규모 지속적 향상 전망
입력 : 2008-04-30 14:08:00 수정 : 2011-06-15 18:56:52
IT서비스기업 다우기술이 1분기 실적으로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다우기술은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49% 증가한 249억원, 영업이익은 143.8% 증가한 19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다우기술은 산업적인 특성상 전기에 비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지만전반적인 사업실적의 증가와 유니텔네트웍스의 합병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실적이 큰 폭으로 향상됐다고 말했다.
 
특히 “1분기에는 공공분야와 제조, 통신분야의 시스템통합(SI) 사업에서 목표액을 크게 뛰어넘는 매출을 거뒀고, 수년간 지속된 시스템 관리 및 유지보수 서비스 사업의 확대가 수익성 향상의 주요인이 됐다고 덧붙였다.
 
기업용솔루션 사업은 레드햇, 썬마이크로시스템즈, VM웨어, 넷볼트 등이 전년 동기대비 이익이 향상되었으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진한 신규 솔루션 사업들이 올해부터 본격화돼 이익규모 확대에 기여했다.
 
신규 솔루션사업으로 세일즈포스닷컴 사업은 올해 1분기 실적이 지난해 하반기 실적을 뛰어넘는 괄목할만한 성장을 달성했다.
 
다우기술은 “테라스테크놀로지의 합병 등을 통한 자사솔루션 사업의 확대로 이익규모 및 이익률이 지속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전망되며,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해외 IT아웃소싱 사업이 하반기에 본격화돼 원가절감을 통한 시스템통합 사업의 이익률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다우기술은 지난 7일 인터넷메세징솔루션 기업인 테라스테크놀로지를 흡수합병 한다고 공시했으며, 합병 기일은 오는 6월 말이다.
 
뉴스토마토 박은영 기자 (ppara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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