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총재, G20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 참석
2010-06-03 12:0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성빈 기자] 한국은행은 김중수 한은 총재가 이달 4~5일 양일간 부산에서 열리는 '주요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에 참석한다고 3일 밝혔다.
 
김 총재는 회의에서 세계경제 현황과 거시정책 공조방안, 금융규제 개혁, 국제금융기구 개혁, 글로벌 금융안전망 구축, 에너지보조금, 금융소회 계층 포용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참석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들과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 중 김 총재는 주요국 중앙은행 국제통화기금(IMF)총재와 총 11차례에 걸친 양자대면을 비롯해 운영그룹(Steering Group) 국가들의 중앙은행 총재들과 오찬회동을 통해 세계경제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또 G20 의제에 관한 사전 의견조율과 G20 회의에서의 원만한 합의를 위한 협조도 부탁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이성빈 기자 brick78@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