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韓증시, 비중확대..은행, 수출주 선호"
2010-06-03 09:06:0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JP모건 체이스가 한국증시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조정했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JP모간이 한국증시가 원엔환율을 제외할 경우 저평가돼 있다며 투자의견을 상향했다.
 
또한, 은행과 수출기업들의 주식을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코스피지수는 4월 26일 유럽발 재정위기와 대북리스크로 7% 이상 하락했고, 원달러환율도 급등하며 전일 1216.18원을 기록했다.
 
모와트 JP모건 신흥시장 수석 전략가는 "한국증시와 외환시장은 천안함 사태로 과민반응을 보였다며 업그레이드 기회가 있다"고 밝혔다.
 
MSCI 한국 가치는 9.3배로 MSCI 이머징 지표가 11배를 기록하는 것에 비해 낮다는 의견이다.
 
특히, 현대모비스와 기아차, 하이닉스,를 탑픽으로 꼽았다. 또한, 현대백화점과 KB금융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선영 기자 ksycut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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