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백호·유익종·이치현·최성수·신수아, 코로나19 극복 힐링송
신곡 '이번 생은 이대로 살기로 하자-코로나앞에서'
입력 : 2020-03-30 10:43:27 수정 : 2020-03-30 10:43:27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최백호, 유익종, 이치현, 최성수, 신수아가 코로나 극복 응원가를 31일 정오 발표한다.
 
곡 제목은 ‘이번 생은 이대로 살기로 하자'-코로나앞에서’다.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지쳐있지만, 더 어려웠던 시절도 견뎌냈던 우리가 반드시 이겨내리라는 희망의 노래다. 작사, 작곡은 최성수가 맡았다.
 
당초 음악은 최백호, 유익종, 이치현, 최성수 네 명이 진행할 예정이었다. 신수아는 뒤늦게 녹음과 믹싱, 코러스, 영상 총괄 디렉터로 참여했다. 음원 홍보를 맡은 에이엠지글로벌 홍성규 대표는 뉴스토마토와의 전화통화에서 "최성수씨가 곡을 쓰고 평소 친분이 있는 선후배들에게  부탁을 했다"며 "코로나 여파로 전 국민이 힘든 이 시점에 부르면 좋겠다고 의기투합했다. 참석자 전원 개런티 없이 재능 기부 형식으로 불러봤다"고 소개했다.
 
그룹사운드 서울패밀리 보컬출신인 신수아는 대학에서 무대디자인을 전공 후 백석음악대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현재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실용음악과 겸임교수로 활동 중이다. 
 
신수아는 "서로 배려하며 하나가 돼 노래하는 모습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열정을 쏟아내시는 모습에 후배로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선배님들의 진심이 담긴 노래가 잘 전달돼 우리 모두가 힘든 시기를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코로나 극복 힐링송 작업 참여한 최백호·유익종·이치현·최성수·신수아. 사진/에스박스컴퍼니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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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자유롭게 방랑하는 공간. 문화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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