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영국·아일랜드 매장 영업 중단…‘코로나19’ 확산 방지책
2020-03-23 16:18:41 2020-03-23 16:18:55
[뉴스토마토 권새나 기자] 글로벌 기업 맥도날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책으로 영국과 아일랜드 전역에서 영업을 일시 중단한다.
 
22(현지시간) BBC,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트위터를 통해 “23일 오후 7시까지 영국과 아일랜드의 맥도날드 매장 1270여 개를 모두 폐쇄하는 조치를 완료하겠다고 발표했다.
 
맥도날드는 가볍게 내린 결정이 아니다. 고객의 이익뿐 아니라 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내린 결정이다우리는 지역사회와 함께 앞으로 음식과 음료를 제공하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힘든 시간 성실하게 일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재개장을 할 수 있을 만큼 안전해지면 모두 다시 만나자고 전했다.
 
영국 내 코로나19가 확산된 이후 맥도날드는 매장 내 좌석 사용을 금지하고 테이크아웃과 드라이브스루 서비스만을 제공해 왔다.
 
맥도날드. 사진/뉴시스·AP
 
권새나 기자 inn137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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