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원 기자] 제주항공이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재택근무를 확대하고 모든 업무를 온라인으로 처리한다.
제주항공은 기존 3월22일까지였던 재택근무 기간을 다음 달 5일까지 연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운항, 객실, 정비 등 비행을 위한 필수 오퍼레이션 근무자를 제외한 모든 사무실 근무자에게 재택근무를 의무화했다. 이에 따라 구내식당 등 사내 편의시설 역시 모두 영업 중단에 들어가게 됐다.
사진/제주항공
업무처리 방식도 크게 바뀐다. 모든 보고는 전화, 문자메시지, 화상회의 등으로 대체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이번 재택근무 확대 조치는 항공교통을 이용하는 국민의 안전과 제주항공 임직원의 안전 및 안정적인 항공 운항을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최승원 기자 cswon817@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