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총지출 252.1조..세계잉여금 6.5조
2010-05-28 11:54:17 2010-05-28 11:54:17

[뉴스토마토 장한나기자] 지난해 나라살림 지출규모는 252조1825억원으로 지난해 최종예산안 260조원 대비 97% 가량을 지출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기획재정부가 감사원 결산검사를 거쳐 국회에 최종 보고한 2009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에 따르면 총세입 261조3425억원, 총세출은 252조1825억원으로 지난해 총예산 중 97%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재정법에 따르면 정부는 나라살림 결산 보고서인 국가결산보고서를 감사원 검사를 겨쳐 국회에 제출해야 합니다.
 
지난해 예산에서 쓰고 남은 금액 중 올해 이월분을 제외한 최종 남는 금액인 세계잉여금은 6조5000억원이었습니다.
 
국가채무 규모를 살펴보면 346조1000억원으로 2008년대비 48조2000억원 증가했습니다.
 
국내총생산 대비 32.6%를 차지하는 규몹니다. 여기에 지방정부 채무 13조원 가량을 포함하면 일반정부 채무는 359조6000억원으로 국내총생산 대비 33.8%까지 올라가게 됩니다.
 
이밖에 국유재산은 지난해 기준으로 296조8000억원으로 전년보다 12조원 가량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유가증권은 17조원 줄고, 건물은 2조5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스토마토 장한나 기자 magar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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