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새나 기자] 배우 김민규가 개그맨 허경환과의 친분을 밝히며 ‘울보’ 별명에 대해 해명했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에 스페셜 게스트로 김민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허경환은 김민규를 위해 남긴 음성 메시지에서 “김민규는 상울보다”고 말했다.
이에 김민규는 “원래 잘 안 우는데 허경환 형과 예능 촬영을 같이한 적 있다. 감정이 북받치면 눈물이 나서 몇 번 울었더니 상울보라고 하는 것 같다”며 “잘 우는 편은 아니다. 1년에 울 걸 다 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허경환에 대해선 “믿음직스러운 형이다”고 말하며 “되게 몸이 좋으신 것처럼 듬직하다. 언제나 믿고 따를 수 있는 형이다”고 말했다.
김민규 지난달 종영한 TV조선 ‘간택-연인들의 전쟁’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권새나 기자 inn1374@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