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함의 상징 ‘13일의 금요일’에는 무슨 일이…
2020-03-13 16:38:17 2020-03-13 16:38:17
[뉴스토마토 권새나 기자] 2020313일 불길함의 상징인 ‘13일의 금요일이 찾아오면서 관련 사건 사고에 대한 네티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양에서는 학술 연구가 진행될 정도로 ‘13일의 금요일은 유래가 깊다. 특히 전 세계를 뒤흔든 사건과 사고가 이날 발생해 사람들의 불안감은 더욱 크다.
 
1970 1113일 파키스탄 전역을 강타한 사이클론볼라당시 최소 30만 명이 실종되거나 사망했다.
 
또한 1972 1013일에는 비행기가 안데스 산맥에 추락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 사고로 16명만 살아남았고, 이들은 72일간 영하 40도의 안데스 산맥에서 시신을 먹으며 살아 남았다고 전해진다. 이 사건은 영화 '얼라이브'로 그려지기도 했다.
 
2015 1113일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IS 테러로 130명이 목숨을 잃었다. 테러리스트들은 민간인들에게 무차별적인 흉기와 총기 난사, 폭탄 테러를 자행했다.
 
‘13일의 금요일은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힌 날이 금요일이고, 처형당할 당시 13명이 모여 최후의 만찬을 즐겼다는 데서 탄생했다는 가설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13일의 금요일.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권새나 기자 inn1374@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