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철주 회장 "벤처, 세계 1등 명품 만들어야"
2010-05-27 17:35:02 2010-05-27 18:25:12
[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남녀노소, 기업의 크고 작음에 구분없이 창조적인 명품을 만드는 기업이 바로 벤처기업입니다."
 
지난 2월 벤처기업협회장이 된 황철주 회장 '벤처기업관'입니다. 
 
황 회장은 27일 토마토TV의 <초대석>에 출연해 "벤처 육성은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라고 생각한다"며 "벤처기업은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명품을 만들어 세계시장에서 1등 하려는 도전 정신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황철주 벤처기업협회장]
  
"저희(주성엔지니어링)는 창조적인 명품을 만들어서 1등 하려고 했기 때문에 어려운 순간은 많았지만, 그 시간만 극복하면 좋은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기업이 1등, 명품하겠다는 기업의 철학이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았나 합니다." 
 
황 회장은 주성엔지니어링을 이끌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벤처기업들의 멘토가 되겠다고 나섰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벤처의 창업과 창업한 기업에 대한 전방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황철주 벤처기업협회장]
  
"벤처의 육성은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기술 대 기술의 융합, 기술 대 마케팅의 융합, M&A의 관계를 쉽게 할 수 있는 장터가 필요한데 7일 장터를 만들어서 쉽게 창업할 수 있고, 멘토도 받고 멘토도 할 수 있는 그런 7일 장터도 운영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는 또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관계가 상생을 넘어 공동 성장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황철주 벤처기업협회장] 
 
"코스트 다운은 다른말로 R&D입니다. R&D를 통한 코스트다운은 두 회사가 다 공동성장을 할 수 있는데, 시간을 안주고 코스트 다운하는 건 고통이죠. 이런 시간을 주면서 코스트 다운 하는 관행이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익을 추구하는 회사보다 미래를 준비하는 회사를 보라는 황철주 회장.
 
벤처기업 2만개 시대의 새로운 멘토가 되기 위한 적극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뉴스토마토 문경미 기자 iris060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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