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남녀노소, 기업의 크고 작음에 구분없이 창조적인 명품을 만드는 기업이 바로 벤처기업입니다."
지난 2월 벤처기업협회장이 된 황철주 회장 '벤처기업관'입니다.
황 회장은 27일 토마토TV의 <초대석>에 출연해 "벤처 육성은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라고 생각한다"며 "벤처기업은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명품을 만들어 세계시장에서 1등 하려는 도전 정신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황철주 벤처기업협회장]
"저희(주성엔지니어링)는 창조적인 명품을 만들어서 1등 하려고 했기 때문에 어려운 순간은 많았지만, 그 시간만 극복하면 좋은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기업이 1등, 명품하겠다는 기업의 철학이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았나 합니다."
황 회장은 주성엔지니어링을 이끌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벤처기업들의 멘토가 되겠다고 나섰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벤처의 창업과 창업한 기업에 대한 전방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황철주 벤처기업협회장]
"벤처의 육성은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기술 대 기술의 융합, 기술 대 마케팅의 융합, M&A의 관계를 쉽게 할 수 있는 장터가 필요한데 7일 장터를 만들어서 쉽게 창업할 수 있고, 멘토도 받고 멘토도 할 수 있는 그런 7일 장터도 운영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는 또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관계가 상생을 넘어 공동 성장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황철주 벤처기업협회장]
"코스트 다운은 다른말로 R&D입니다. R&D를 통한 코스트다운은 두 회사가 다 공동성장을 할 수 있는데, 시간을 안주고 코스트 다운하는 건 고통이죠. 이런 시간을 주면서 코스트 다운 하는 관행이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익을 추구하는 회사보다 미래를 준비하는 회사를 보라는 황철주 회장.
벤처기업 2만개 시대의 새로운 멘토가 되기 위한 적극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