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코스콤은 27일 여의도 본사에서 김광현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 공헌 헌장 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기로 결의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시각·지체장애 1급인 박보람 양(28세)을 비롯, 장애인 5명에게 장애인용 입력보조기기(스마트 나브) 등 19종의 IT보조기기를 전달하는 행사도 이어졌다.
코스콤 관계자는 "지난 1977년 창립 이후 자본시장 IT인프라 부문 외길만을 걸어 온 회사가 그간 함께 해 온 업계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회 공헌 3대 활동을 'IT 희망 나눔', '이웃 사랑', '녹색 실천'으로 정하고 이를 실천키로 했다"고 밝혔다.
세부 사업 방안으로는 '장애인 IT보조기기 지원'과 '사회적 기업 IT인프라 지원', 'Paper-Out(종이 절약) 활동' 등을 선정하고 향후 사회 공헌 사업 예산 확충과 인력 충원, 직원 참여 확대 등을 통한 사회 공헌 활동을 강화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의무를 다한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는 "기업도 사회와 공존하고 협력하는 구성원이므로 외형 성장과 더불어 사회적 책임 또한 커지는 것이 당연하다"며 "코스콤도 IT서비스 전문 기관으로서의 특성과 노하우를 살려 사회에 기여코자 한다"고 말했다.
코스콤은 지난 2002년 12월부터 '꿈나무 장학금'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의 우수 초·중·고교생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원들의 봉사 조직 '더불어 사는 우리'를 통해 매달 사회복지기관을 방문해 사회 봉사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 27일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사회공헌헌장 선포식 현장. 김광현 코스콤 사장(두 번째 줄 가운데)을 비롯한 장애인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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