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피델리티 글로벌 멀티에셋 인컴펀드' 추천
"코로나19 등 변동성 확대시 인컴펀드 주목해야"
2020-03-04 11:43:54 2020-03-04 11:43:54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현대차증권은 코로나19 확산 등 판데믹(세계적 대유행) 우려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국내시장과의 상관관계가 낮고 절대수익률을 추구하는 상품의 메리트가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금리인상기에도 시장 대비 초과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 인컴 펀드를 주목해야 한다고 꼽으며 헤지펀드 스타일의 글로벌 인컴 전략을 사용하는 ‘피델리티 글로벌 멀티에셋 인컴펀드’를 추천했다.
 
‘피델리티 글로벌 멀티에셋 인컴펀드’는 글로벌 멀티에셋 전략 전문 글로벌 운용사인 피델리티의 글로벌 멀티에셋 펀드에 재간접으로 투자하는 펀드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자산과 지역별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해 자산배분을 실시한다. 펀드는 글로벌 주식과 채권, 리츠, 인프라 등에 투자해 연평균 5% 가량의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며 리스크상황에 따라서 자산 비중을 조정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현대차증권은 “해당 펀드가 투자하는 피투자펀드인 글로벌 멀티에셋 인컴펀드의 과거 성과를 살펴보면 매월 안정적으로 수익을 쌓아나가는 특징이 있다”며 “갑작스런 이벤트가 발생했을 경우 일부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나 이벤트가 해소돼 시장이 정상국면으로 돌아가면 손실을 만회하고 수익을 실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운용성과를 보면 1개월(헤지형 기준)은 -0.86%, 3개월 1.27%, 6개월 2.88%, 연초 후 0.07%를 기록했다.
 
현대차증권 측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용되고 있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고, 이벤트가 해소되는 구간에 수익 구간이 확대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변동성 또한 채권혼합형 펀드 수준인 연 3% 수준으로 나오고 있어 중 위험 중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으로 생각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인컴 펀드는 채권과 고배당주, 부동산 등에 투자해 발생하는 수익을 꾸준히 쌓아가는 펀드로, 목표수익률은 타 주식형 펀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나 변동성이 작아서 상대적으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경기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유리하다”고 말했다.
사진/현대차증권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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