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유연 기자]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협력사원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확인하고 28일 휴점에 돌입했다.
해당 협력사원은 지난 24일 근무 후 현재까지 출근하지 않고 있다.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사실을 회사에 통보한 이날 오전 부터는 자가격리 중이다.
보건당국은 지난 24일 출근의 경우 역학조사 대상기간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밝혔으나, 신세계는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오늘 강남점 휴점을 결정했다. 영업 재개 시점은 보건당국과 협의 후 결정할 예정이다.
신세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고객 및 직원 안전을 위해 선제적인 방역활동과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 이라고 말했다.
앞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코로나19 확진자의 방문으로 23일 식품점을 임시휴점한 바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전경. 사진/신세계백화점
김유연 기자 9088y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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