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수 롯데푸드 대표, 본사 확진자와 밀접접촉…자가 격리
27일 자택근무 이어 외부 출입 모두 통제
2020-02-28 14:45:57 2020-02-28 14:45:57
[뉴스토마토 김유연 기자]조경수 롯데푸드 대표는 본사 총무팀 소속 직원의 '코로나19' 확진자 판정에 따른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 중이다. 롯데푸드는 본사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직원들의 출입통제에 들어갔다.
 
28일 롯데푸드에 따르면 총무팀 소속 직원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이날 오전 질병관리본부 측으로부터 통보 받고 서울 영등포구 소재 사무실의 외부 출입을 모두 막았다
 
롯데푸드는 이 같은 사실을 접하고 지난 27일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에 돌입했다. 또 해당 직원이 다녔던 본사 1층 출입구와 8층, 9층에 있었던 직원들에게는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발현되거나 의심될 경우 반드시 자가 격리할 것을 권고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지난 27일부터 사전 방지 차원에서 본사 방역을 2번 정도 실시했고, 추가 방역도 진행할 것"이라며 "재택근무 연장 여부 등 이후 대응책은 질본의 지침에 따라 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롯데푸드CI. 사진/ 롯데푸드

 
김유연 기자 9088y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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