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서울반도체(046890)가 싱가폴에 위치한 전자분야의 영업 종합 솔루션 기업 엑셀포인트사와 영업망 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초소형 고효율 LED제품부터 세계 최초 AC용 LED인 아크리치까지 서울반도체 제품에 대한 영업권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엑셀포인트사는 중국과 인도 등 아세안 지역의 서울반도체 제품 판매 영업권에 대한 공식적인 권리를 가지게 됐다.
이상민 서울반도체 영업본부 부사장은 “엑셀포인트의 경쟁력 있는 입지조건과 탄탄한 사업기초, 전문적인 조명 디자인과 친환경 시스템, LED 조명에 관한 에코 시스템에 확신을 가졌다”며 "이번 협약이 서울반도체 아세안 시장공략의 주요 셀링 포인트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알버트 푸웨이 엑셀포인트 CEO는 이번 협약에 대해 “서울반도체의 기술력과 시장에서의 위상, 아크리치(AC LED)를 포함한 서울반도체의 우수한 제품군은 엑셀포인트의 향후 조명용 반도체광원을 통한 조명사업 청사진에 완벽하게 부합한다"며 "성공적인 보급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반도체는 자사의 LED 제품이 엑셀포인트의 안정적이고 시의 적절한 공급망을 통해 아세안 시장의 휴대폰과 TV BLU 등의 전자제품 도입량이 증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번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LED조명 사업 제조업체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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